시·단편소설·동화·문학평론
한국문학의 미래를 여는 새 별을 찾습니다. 문화일보는 2019년도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시, 단편소설, 동화, 문학평론 등 4개 부문이며 원고 마감은 12월 7일까지입니다. 문학에 대한 뜨거운 애정, 참신한 상상력과 함께 시대를 꿰뚫는 통찰력을 지닌 당신을 기다립니다.
△마감 : 2018년 12월 7일(우편 접수 당일까지 도착해야 함)
△보낼 곳 : 서울 중구 새문안로22 문화일보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우편번호 100-723)
△입상작 발표 : 2019년 1월 2일자 문화일보
△유의사항 :
-이미 발표된 작품이거나 다른 신문, 잡지에 중복 투고한 작품은 입상 결정 후에도 취소됩니다.
-원고 첫 장에 응모부문, 주소, 성명(필명일 때는 본명도 기입), 연락처(전화번호), 원고 분량을 반드시 써야 합니다.
-원고가 든 봉투에도 ‘신춘문예 응모작’이라는 붉은 글씨와 함께 응모부문을 명기하기 바랍니다.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문의 : 문화일보 편집국 문화부 02-3701-5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