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가 2015년도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한국문학의 미래를 이끌어 갈 신인 작가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시·단편소설·동화·문학평론 등 4개 부문이며, 원고마감은 12월 10일까지입니다. 문학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참신한 상상력을 지닌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마감 : 2014년 12월 10일(우편 접수의 경우 당일까지 도착해야 함)
△보낼 곳 : 서울 중구 새문안로22 문화일보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우편번호 100-723)
△입상작 발표 : 2015년 1월 1일자 문화일보
△유의사항
-이미 발표된 작품이거나 다른 신문·잡지에 중복 투고한 작품은 입상 결정 후에도 취소됩니다.
-원고 첫 장에 응모부문, 주소, 성명(필명일 때는 본명도 기입), 연락처(전화번호), 원고 분량을 반드시 써야 합니다.
-원고가 든 봉투에 ‘신춘문예 응모작’이라고 적고, 응모부문을 명기하기 바랍니다.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문의 : 문화일보 편집국 문화부 (02)3701-5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