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와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2월1일~5월15일)을 맞아 ‘산불 없는 우리 고장’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산림은 생명이 살아 숨쉬는 삶의 터전입니다.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과 기름진 흙은 산림에서 얻어지고, 온 생명의 활력도 건강하고 아름다운 산림에서 비롯됩니다. 애써 가꾸고 지켜온 산림이 한순간의 실수로 잿더미가 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 산불 예방에 동참합시다.

▲산에서는 담배를 피우거나 음식 짓기를 하지 맙시다.

▲입산이 통제된 구역이나 폐쇄된 등산로에 들어가지 맙시다.

▲산림과 가까운 논·밭두렁은 허가 없이 소각하지 맙시다.

▲산불신고 : 1688-3119, 119, 산림관서

주최 : 산림청 후원 : 문화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