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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알림

문화일보 알림은 신문지면에 실린 <알립니다> 내용으로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munhwa.com으로 메일을 보내시거나 대표 안내전화를 통해 문의 바랍니다.

  • 작성자 : 문화닷컴
  • 등록일 : 2005-10-14 14:56
‘가정 배달’ 언제든 신청하세요

문화일보가 본격적인 주5일(40시간) 근무제 실시에 따라지난 7월부터 시행하는‘토요일자 신문 가정 배달 서비스’가 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인기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문화일보는 이에 따라 사무실이나 사업장으로 배달되는 토요일자 문화일보를 가정이나 다른 원하는 장소로 배달해드리는 서비스를 한층 더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사무실에서 보던 신문을 가정이나 다른 장소에서 받아 보고 싶은 독자께서는 언제든 편리한 방법을 선택해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전국으로 배달되는 유일한 종합 석간신문인 문화일보는 국내 처음으로 토요일자 신문을 주말판 개념으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5개 섹션(N.E.W.P.M)으로 구성된 ‘문화일보 Weekend’는 독자 여러분의 주말 정보 수요에 맞춘 것으로 매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 문화일보의 토요일 가정 배달 서비스는 여러분의 편의를 위한 것인 만큼 언제든지 다시 사무실 배달로 전환하거나, 또다른 제3의 장소로 바꿀 수 있습니다. 문화일보는 항상 독자 여러분을 찾아갈 것입니다. 이러한 서비스는 국내 언론계에서 처음이며, 세계적으로 유례가 드문, 오로지 문화일보 독자들을 위한 서비스인 만큼 많은 참여와 성원을 바랍니다.

◈가정 배달 신청 방법

다음 방법중 하나로 현재 정기구독자(기업체, 관공서, 사무실 등)의 주소와 이름, 전화번호, 그리고 토요일자 신문의 가정 배달 희망지를 알려주시면 됩니다(전화 접수는 오전 10시~오후 8시).

▲전화:080-930-3000(전국 무료전화)

02-3701-5555(문화일보 독자서비스센터)

▲팩스:02-3701-5467, 02-737-4689

▲인터넷:문화일보 홈페이지(www.munh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