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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지만 행복했다”…사쿠라, 활동 성료 소감

기사입력 | 2022-11-24 03:38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사쿠라가 17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미니 2집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 발매 쇼케이스를 하고 있다. 2022.10.17. pak7130@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사쿠라가 17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미니 2집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 발매 쇼케이스를 하고 있다. 2022.10.17. pak7130@newsis.com

그룹 ‘르세라핌’ 사쿠라가 미니 2집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 활동 소감을 전했다.

사쿠라는 23일 위버스를 통해 “감사하다는 말을 아직 전하지 못해 지금 올리려고 한다. 많은 응원 감사했다”며 인사를 건넸다.

사쿠라는 데뷔곡 ‘피어리스(Fearless)’ 활동 종료 다음날부터 ‘안티프래자일’ 녹음을 시작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익숙하지 않은 장르 노래와 춤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어려웠다”며 “전 앨범보다 더 고민하고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했다.

힘든 시간이었지만 얻은 것도 많았다. 사쿠라는 “솔직히 많이 힘들었지만, 그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무대에 서고 있었다. 분명 이런 상황에 다시 맞닥뜨린다면 편한 길보다 힘든 길을 선택하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사쿠라는 “(노력을 하다보니) 새로운 모습을 찾을 수 있었고, 무대를 조금씩 즐길 수 있게 됐다”고 언급했다. 이어 “24세가 되어서야 내가 어떤 사람이고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알게 된 것 같다”고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연말 무대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사쿠라는 “목숨걸고 연말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최고의 무대를 보여줄테니 기대해달라. 그 기대를 뛰어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르세라핌은 ‘2022 멜론 뮤직 어워드’, ‘2022 MAMA AWARDS’, 일본 NHK ‘홍백가합전’ 등 다양한 국내외 연말 시상식 및 방송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간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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