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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와 월드컵서 만날 포르투갈, 체코에 4-0 대승

오해원 기자 | 2022-09-25 16:19

포르투갈 축구대표팀이 25일(한국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체코와 2022~2023 UEFA 네이션스리그 조별리그 2초 5차전을 앞두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AP뉴시스  포르투갈 축구대표팀이 25일(한국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체코와 2022~2023 UEFA 네이션스리그 조별리그 2초 5차전을 앞두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AP뉴시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9위 포르투갈은 강했다.

포르투갈은 25일(한국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체코와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조별리그 2조 5차전에서 4-0으로 완승했다. 이 승리로 3승 1무 1패(승점 10)가 된 포르투갈은 스위스에 1-2로 패한 스페인(2승 2무 1패·승점 8)을 제치고 조 1위가 됐다. 포르투갈과 스페인은 28일 조 1위가 걸린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포르투갈의 첫 골은 전반 33분에 터졌다. 하파엘 레앙(AC밀란)의 크로스를 디오구 달로트(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무리했다. 전반 추가시간에는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추가 골을 터뜨렸다. 체코는 전반 추가 시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핸드볼 파울로 얻은 페널티킥을 파트리크 시크(레버쿠젠)가 실축해 추격 기회를 잃었다.

결국 포르투갈이 후반 7분 달로트가 왼발 중거리슛으로 격차를 3골로 벌렸고, 후반 37분에는 호날두의 헤딩 패스를 디오구 조타(리버풀)가 헤딩슛으로 연결해 4골 차 대승을 장식했다. 호날두는 전반에 상대 골키퍼와 충돌해 적지 않은 피를 흘렸지만 지혈 후 풀 타임을 소화했다.

포르투갈의 승리까지 카타르월드컵 H조에 속한 4개국의 9월 A매치 첫 경기가 모두 마무리됐다. 한국은 코스타리카와 2-2로 비겼고, 우루과이는 이란에 0-1, 가나는 브라질에 0-3으로 패했다. 한국은 27일 카메룬과 격돌하며 우루과이와 가나는 각각 캐나다, 니카라과를 상대한다.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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