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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영국 오피셜차트 1위…K-팝 걸그룹 최초

박세희 기자 | 2022-09-24 12:16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4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블랙핑크가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다. K-팝 걸그룹으로서 최초의 기록이다.

23일(현지시간) 영국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지난 16일 발매된 블랙핑크의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는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영국 메인 차트는 미국 빌보드와 더불어 세계 양대 차트로 불린다.

앞서 K-팝 여성 아티스트 최고 기록 역시 2020년 발매한 블랙핑크의 첫 번째 정규 앨범 ‘디 앨범’(THE ALBUM)으로, 2위였다. 오피셜 차트를 운영하는 오피셜 차트 컴퍼니의 CEO 마틴 탤벗은 “블랙핑크가 ‘본 핑크’로 1위가 된 것은 환상적인 성과다. 레코드 북에 영원한 기록을 쓰게 됐다”고 전했다.

아울러 블랙핑크는 같은 날 발표된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차트에서도 K-팝 최초로 1위를 차지했다.

또 ‘본 핑크’는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미국과 영국을 포함한 60개국 1위, 애플뮤직 앨범 차트에서는 64개국 1위에 올랐다. 선공개곡 ‘핑크 베놈’(Pink Venom) 뮤직비디오는 3억 회를 돌파했으며 타이틀곡 ‘셧 다운’(Shut Down) 뮤직비디오도 1억 뷰를 넘어서며 유튜브 34번째 억대뷰 영상 대열에 합류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10월 15일과 16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다. 이후 북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각국에서 글로벌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박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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