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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오후 9시까지 전국서 1만8664명 확진…수도권서 절반 발생

노기섭 기자 | 2022-09-18 21:53

지난 15일 서울 마포구청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5일 서울 마포구청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일요일 10주 만에 1만 명대…전날보다 1만4950명 줄어 감소세 지속
코로나19 유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가운데 18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 수가 2만 명 이하로 떨어졌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1만8664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대 집계치(3만3614명)보다 1만4950명 줄었다.

일요일 중간집계 기준으로 지난 7월 17일(2만5079명) 이후 9주 만의 최저치다. 2만 명 이하를 기록한 것은 같은 달 10일(1만2213명) 이후 10주 만이다.1주일 전인 지난 11일(3만5625명)보다는 1만6961명 적다.

추석 연휴가 끝난 후 신규 확진자 수는 잠깐 급증했지만, 이후에는 감소 추세가 계속되고 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9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늘겠지만 2만 명 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중간 집계 신규 확진자 중 수도권에선 9567명(51.3%), 비수도권에선 9097명(48.7%)이 나왔다. 지역별로는 경기 5554명, 서울 3199명, 인천 1375명, 경북 1079명, 경남 1026명, 대구 832명, 충남 814명, 충북 680명, 강원 649명, 전북 606명, 대전 606명, 전남 587명, 광주 540명, 부산 405명, 울산 293명, 제주 211명, 세종 208명이다.

노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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